우리 편의점 아이돌처럼 생긴 존잘 몸짱남 그만두고 김제동 닮은 키작고 통통한 알바 새로들어옴
일은 김제동이 훨씬 더 잘하고 군기도 바짝 들어있고 훨씬 싹싹한데
손님들이 자꾸 몸짱남 어디갔냐고 물어봄
여자들은 말할것도 없고 남자들도 그 몸짱남 어디갔냐고 찾음
혹시 그분 연락처 아시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특이하게 생긴 알바생이랑 바뀐거냐고 대놓고 실망을 드러내기도 함
작년 이때쯤에 몸짱남 일할때는 일평균 200이였는데
그만둔 후 일매출 160까지 떨어짐

참고로 위 글의 김제동이 나인데
교대할때 옷갈아입고 있는데 손님이 사장한테 "야간에 원래 하시던 키큰분은 없고 특이하게 생기신분 있던데..." 하면서 뒷담 하는거 들음...

조금 서럽지만
그래도 컷 안당하고 일 시켜주는것만 해도 감사하기 때문에 나는 나대로 최선을 다하는 중임
그래도 슬픈건 어쩔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