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취해서 지갑 폰 다 잃어버린 년이 와서 전화 빌려달래서
전화 빌려주니까 전화로 해결안됐으면 나갈것이지
매장안에서 오똑하지 이 지랄 계속하길래
이악물고 대신 콜택시 불러줄테니
그거 타고 집에 가시라하고 불러주고 기사분한테
사정 설명하니까 좋다고 타더니 1분도 안지나
매장에 도로 들어와서
집에가도 돈 없다고 오늘 처음 본 나한테
택시값 23000원을 빌려달라ㅇㅈㄹ
내가 돈 벌려고 일하는 중이니까 하하호호 도와주는거지
지한테 돈쓸라고 도와주는줄 아나 시발
친구한테 연락을 하던가 뭔 23000원 빌려줄 친구도 없고
23000원도 집에 없고 이 근처에 살지도 않는 년이
반드시 갚겠다는 말을 나보고 믿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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