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거부터 노숙자처럼 생겼는데

옷에 ㅅㅂ

'지적장애인입니다 음식이나 물을 주지 마시오'

이렇게 써있더라고

다짜고짜 봉투 하나 달라길래

주려했는데 돈을 안 내미네?

주머니에 있는 동전 꺼내보라 하니 70원 있음 ㅅㅂ

그래도 안된다 하니까 생각보다는 순순히 나가노

나야 뭐 퇴근시간인데 교대녀 걱정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