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 알바인데


방금 50대로 추정되는 아줌마와서는


건전지 어딨냐길래


친절하게 직접가서 위치 알려줬거든?


난 카운터로 다시 돌아가서 


기다리고있었는데


건전지 AAA 4개든거 7900원짜리 가져와서는



아줌마 A

나 B 



A:아니 완전 도둑놈들이 따로없네 무슨 건전지가 4개에 7900원이야?"


B:그러게요 편의점이 원래 건전지는 좀 비싼거같아요 급하면 어쩔수없죠"


A:다이소가면 4개에 1000원에도 살수있는데 이거 CU 안되겠네~"


B:하하하..네.. 7900원입니다"


A:이걸 지금 나한테 사라고 하는 직원분 심보도 못된거에요 알아요?"


B: (웃으면서)아~왜이러세용~ 전 그냥 알바에요 ㅎㅎ"


A: (여기서부터 반말시작) 본인이라면 살거냐고 이거가격주고?


B: 저도 다이소가서 살거같아요 근데 급하면 그냥 살거같은데요?


A:골떄리네 ㅋ 그냥 안살래 그리고 직원이면 합리적인 소비를 할수있게 도와줘야지


계속 반말하니까 나도 좀 빡쳤음


B: 네 안사시면 되죠 비싸면..근데 왜 자꾸 저한테 그러세요 제가 뭔 잘못이있다고..그리고 자꾸 반말하시고


A: 몇살인데? 20대같은데 내 딸이 25살이에요 말편하게할수도있는거지


B: 아 네.. 안녕히가세요



일단 싸우기싫어서 걍 참았는데 시발 생각할수록 너무 화나고 짜증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