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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하는 장애인이야?
한국말을 몰라?

씨발 일 하고 있는 사람 쌩까고 처 지나가시면 내가 계산을 하려는 건지 다른 물건을 더 고르려는 건지 알 수가 있어?

조용히 가서 언제오나 보자 하고 처 기다리시면 나는 일을 하고있는 사람인데 내가 알아서 올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