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 속에서 직장인과 취업 준비생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생존 공식'**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회사보다 '커리어' 중심: 회사는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확신 아래, 언제든 이직할 수 있는 '몸값(Marketability)'을 높이는 데 집중합니다 (커리어 노마드).
재무적 문해력 필수: 이제는 취업할 때 연봉만 보는 게 아니라, 회사의 현금 흐름표와 감사 보고서를 뜯어보는 것이 필수적인 자기방어 수단이 되었습니다.
"회사가 망할 수는 있어도, 내 커리어는 망하지 않게 한다"는 마음가짐이 이 냉혹한 시대의 유일한 정답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4년 주기 경영위기 그리고 대부분의 재무부실 기업들과 상폐
불균형한 경제 사회를 만든 이 사회에 물어본다.
너네가 경제를 스스로 망치고 있는데
누가 너네를 신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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