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에 너네 집에서 자도 되냐고 반쯤 우겨서 간 거긴 한데
집 정리할테니 집앞 편의점에서 세면도구 사두라고 해서 샀는데
이때 콘돔 사라는 암묵적인 표시였겠지..?
그리고 걔 샤워하고 나 샤워하는데 세면대에
털 꽤 묻은 면도기 널부러져 있었는데
하려고 보털하고 겨털 정리한 거..?
근데 누워서 대화하다가 나는 ㄹㅇ 순애파라 결혼까지 생각하고
내가 처음 집에 데려와서 재우는 남자냐고 물어봐서
걔 토라지고 고개 돌리고 빨리 자라고 해서 잠만 자고 나옴
미안하다고 하면서 딱딱해진 내 핑크빛 형광봉 걔 엉덩이에
비볐으면 다시 분위기 돌릴 수 있었으려나
20 초반 혈기왕성한 남녀가 한 방에서 자고
손조차 안 잡고 일말의 신체적 접촉도 없이 나오다니..
걔 아가궁전에 내 연유 넣어서 임신시키고 결혼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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