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편의점 첫출근했음
집에서 걸어서 40분거리로 조금 멈 야간알바고 주휴 안줄려고 7시간 2번 쪼개기임 근무 해보니 환경은 좀 열악함(난방x) 대신 손님이 매우 적음

근데 오늘 오후8시에 도보+지하철 1시간 거리긴하지만 주휴도 주고 쪼개기도 아닌 곳에서 면접보러 오라고함 여긴 하루 11시간 주5일 근무임
그리고 오늘이 말일이다 보니 숏카드 귀찮아서 다른 면접자는 내일부터 근무 가능하다고 말할거처럼 보여서 난 오늘 즉시 출근 가능하다고 말해둔 상태임

시간이 오후 2시 이러면 가서 면접 보고 결과에 따라서 첫출근한 편의점에 죄송하다 다른 곳에서 좋은 결과가 나와서 여기서 근무하기 힘들겠다 하겠는데
오후8시잖아 3시간 뒤에 출근해야 하는데 저러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너희들이 선택해줬으면 하는건
1.일단 빠르게 퇴사 사실을 알리고 대타 구하도록 사장님에게 말한다+면접 기도한다
2.면접 결과 보고 나중에 말해라+사장님 힘든건 알아서 하도록 하기
3.면접 떨어지든 말든 내일부터 일한다고 다시 전화해서 말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