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개 춥고 그래서 차를 끌고 갔단 말임?


편의점 앞에다 차를 대고 편의점 들어 갈려는데 입구 옆에서 알바가 담배피다가 


나 들어가는거 보고 바로 따라 들어오대?


그래서 내가 담배 달라니까 신분증을 보여달래


지갑을 놓고 와서 놓고 왔다고 했는데 그러면 팔 수가 없대


아니 시발 내가 방금 차를 운전해서 왔는데 내가 미성년자 일 수가있냐? 그러니까


경우의 수가 있을 수 있으니 확실 한 거 아니면 팔 수가없대 


시발 말이 되냐 이게? 내가 그럼 미성년자인데 차를 훔쳐 타 와서 담배를 사러 왔다는 말이냐?


이거는 도저히 대화 할 수있는 상대가 아니다 라는걸 즉시 깨닫고 


바로 옆 구멍가게에 가서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