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하면서 근무자랑나눈 내용임
여기 일한지 얼마안됐는데
교대 40대 아줌마임
근데 나보고 원래 편의점들은 주휴 잘안주는데
여기서 일하는게 운좋다는 식으로 살짝 말함
처음엔 별 생각없이
아 네네 감사한거죠 했는데
대화다 끝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난 편돌이 경력 4년넘게햇고 매장도 많이해봣는데
편의점주들이 바보도아니고
괜히 주휴 4대 해주겟냐
일못하면 바로짜르는거고
일시키는것도 충분히 해줘야할만큼 주는건데
말 저렇게하는게 좀 어이없기시작함
그럼 저랑바꿔서 님이 제시간대 야간해보실래요?ㅋㅋ
하고 비꼴걸 순발력 부족한 내자신이 너무아쉬움
이거 내가 너무예민한거냐??
40대 아줌마는 여기서 일하는게 감사할 수 잇는거지 뭘 기싸움 할라카노
아니 어이없잖어 나 존나열심히하는데 주휴주는 매장 운좋다는식으러말하니까
누가 주휴주는 매장 적은거몰르나 그러니 여기서 일하는거고 그만큼 값어치하는중인데 삑삑이년이 말뽄새가 열받는게 내가 예민한게 맞나보네 미안하다
원래 아줌마들 그러는거 너한테 하는 말이 아니고 지 하고픈 말을 하는거임
감사는 아줌마가 해야할 듯...주휴는 원래 법적으로 주는 게 맞고
그건맞지ㅋㅋㅋ 아줌마 써주면 지가더감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