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회 경험하고 싶어서 이것저것 알바 지원해봤는데 경력이 없어서 그런지 다 떨어짐...

알바천국에서 토요일 야간 근무 신청했는데, 놀지도 못하는 시간대라 그런지 아무도 지원 안해서 덜컥 계약하재...

그래서 수습 명목으로 자정 12시에서 오전 2시까지 일해보고 10시에서 12시까지 또 해봄. 한 시간에 5천원 쳐서 현금으로 만원씩 줬음. 내가 긴장하고 어리숙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나보고 가게 못맡기겠다고 함(농담으로)

근데 복권 기계도 있고, 주변이 유흥가라 사람 진짜 숨도 못쉬게 계속 오고, 주변에 술집도 많아서 새벽에도 사람이 넘침... 커피머신 청소도 해야하고 편의점이 큰 편이라 물량도 그 파레트? 암튼 플라스틱 상자가 내 키만큼 쌓여서 옴....

근데 무엇보다도 참을 수 없는건 자꾸 정치드립을 침... 나는 잘 모르지만 뭐만하면 지귀연 판사님 욕하고 윤석열이 어쩌고 내란이 어쩌고 말 끝마다 수식어로 붙음...




이거 하면 ㅈ될거 같은데 뭐라고 하고 빼야함? 6개월 이상 일한다고 했었는데 ㅅㅂ 인생 ㅈ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