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과자 들고 계산대 앞에 섰는데

짜증 나는 몸짓으로 터벅 걸어오더니 

ㅡㅡ 이 표정으로

이천 오백원

반말을 툭?


이런 직원은 정말 처음이네. 

어린 거 같은데

얘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