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편의점에서 청심환 판다고 너무 우겨서요...

거의 2~3달에 한번씩 그러시는데 제가 갈때마다 한번도 판적이 없는데 할머니는 자기가 편의점에서 사왔다고 그러심...

혹시 치매는 아니냐고 그럴까봐 미리 말하는데 치매는 아니시고 자기가 한말은 거짓말을 해서라도 진실로 만드시는분이라 그럼...

오늘도 안 판다고 내가 몇번을 갔다온줄 아냐고 말씀드리니까 며칠전에 사오셨다고 그럼;; 그래서 갔다오니 역시나 안 팔고 마침 떨어졌나 보다 이러고 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