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참 나에게 자상하고 다정했어

친절했어 내가 퇴근할때마다 같이 가려고 집에서 30분 거리인데도 자다가 일부러 나와서 날 집까지 데려다 주곤했어 

요즘같이 추울땐 나 추울까봐 손난로랑 담요까지 챙겨왔었다니까

집갈때 걔 주머니에 손넣으면 따듯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