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주말 야간 도는데 , 야간 하는 분들은 알거임.
야간엔 특정시간대에 무조건 오는 손님들이 있음.
내 경우엔, 항상 갈색 가죽자켓을 입고다니던 아저씨 였는데, 항상 필라 하이브리드에 아메리카노 라지 결제하고 커피 나오는 동안 나한테
학생이 고생많네 야간에 힘들지~? 이러면서 말걸어주시던 분이였음.
그러면 나는 웃으면서 괜찮다 야간에 손님 없어서 꿀이다 하면서 그냥 잘받아줫음. 아 네 하면서 이러면서 넘기지않앗음. 왜냐하면 편의점 일은 외로운 일이다 보니 말걸어주면 조금은 반갑더라구
점점 시간이 쌓이면서 서로 안면 좀 트게되니 두달에 한번정도는 아저씨가 대표 1플원 음료수인 보성 아이스티 사서 항상 나눠줫음.
되게 별거 아닌 일인데, 세상은 아직 아름답다 라고 느낌
대학 개강해서 그만두고 졸업 후 취준 때문에 새로우 편의점으로 옮겻는데 주말 야간. 이 편의점은 a4에 자기가 무슨 일 했는지 다 적어여함
예를들면 청소 군데 이것도 청소 라고만 적는게 아니라 청소를 어디 햇는지 그리고 물건채우기 전진배치등 그래서 어 여기는 상당히 빡세겟다 싶엇는데 기본적인거만 잘지키면 아주 나이스하신 분같음.
++번외질문
너네는 사장님이 물 무료로 주시녀?
우리는 안주다가 내가 물주냐고 물어보니까
아 그런가 없는데 습 음 물은 줘야죠 이러면서 낼부턴 폐기 찍고 마시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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