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어서 미리 죄송 

야간구르고있는데


캔맥찾는데 바로 안나오고 제품이름 몇번 물어봤더니 왜 나와서 안찾아주냐고 싸가지없다고 뭐라하더니 갔더니 꺼낸제품보고 찾던제품이 그거셨니고 물어보니 머라 불만을 터트리는데 카운터와서 머라고 함 이래일하면 자기도 편의점 일바하겠다느니 머라더했던것같은데 내머리가 알아서 지움. 최소 제품이 어떻게 생긴건지 알아야 찾아드리지;;;; 


젤리스틱 남녀있냐 이건또 무슨맛이냐 따지다가 안주 증정품찾으러 카운터 나가니까 머라고 하고 


이번엔 사장님 번호 내놓으라길래 실랑이 하다가 포기하고 내폰으로 전화거니까 내손에 들린폰 말도 없이 뺏어감 

잘안들린다고 자기번호 부르더니 사장님이 전화 걸더니 알바가 왜이리 싸가지 없니 카운터에 서서 찾아보라고 했다느니 뱀눈으로 쳐다봤다더니 머라 막하더니 전화결과가 맘에 안들었나봄 


최대손님 안쳐다보고 계산해드리는데 이건 왜줘 하며 던지길래 증정입니다 답변하는데 나도 모르게 말에 악센트가 들어갔나봄 말투 왜그러먀길래 변명해봤자 싸움나겠다 싶어서 녹음기 빙의해서 원래 그렇습니다 하니까 이번엔 외모가지고 공격함 혼잣말이라도 카운터 앞인데 안들릴리가 있나 걍 빨리가라는 심정으로  못들은척 하고 있어니 이번엔 지역차별을 하더라 거기가본적도 없지 여기x는 안된다던지 대충 그런말하면서 나감


그 손님 가고나서 사장님 나 고생했다고 전화해주시더라


그래 거기가 도시고 여기가 시골지역이긴한데  그래 부심 쩔면 거기서 나오지를 말던가 거기서 여기까지 직행교통도 없는데 왜 온건지 그리고 거기가 서울도 아니고  거기 출신인지아닌지는 모르겠는데 부심 쩔더라 


더웃긴건 못들은척 넘어갔는데 그 진....손님이 말하는 지역이 내고향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음기라도 하나 사서 들고 다녀야되나 


글이 좀 이상하고 쓸데없이 길어서 미안! 


그런데 캔맥에 헨조? 긴조? 그거 비슷한 이름 있어? 들고온건 세글자 맥주인데 원래 찾던건 아닌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