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알바에서도 직장에서도..
어디에서나 맞지않는 퍼즐같았어
그래서 엄마나 아빠에게 마치 친아들같은 동생이 부러웠어
난 그냥 집에있는 어항속 물고기처럼
친자식이 아니라 어디서 주워온 애완동물같은 느낌
그것도 같이 지내는게 아니라 철장에 가둬놓고 키우는 도마뱀같은 느낌 ...
그래서 슬펐어
편의점으로 치면 자리 없는데 남아서 워크인에 넣어둔 도시락같은 느낌이랄까...
어디에도 있을 곳이 없었고 사람들과 친해지기도 힘들었어
심지어는 유튜버나 bj같은 사람들과도 친해지기 어렵더라
그래서 너무 슬펐어
편의점도 언제 잘릴지 잘 모르겠는데 여기 워낙 바빠서 그냥 쓸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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