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편의점 2군데에서도 일해봤는데 진짜 이런 곳 처음이다

수습 90% + 주휴X

하는일은 상품 쇼카드 정리랑 배치, 물류4~5박스정도, 마감청소, 소모품 재고조사, 담배 재고확인, 1달마다 매장 내 모든 상품 유통기한 조사하


폐기 몇개 놓친거랑 물건진열 안한다며 꼽주는데 내가 일부러 안한것도 아니고 가뜩이나 할일도 많고 매장도 넓은데 품목 몇개 빠뜨린걸로 꼽을 겁나주더라

여기까진 내가 잘못한거니까 수긍하고 죄송하다 했음.


근데 본인 시간에 온 물류 정리랑 자기가 하던 매대 정리 등등 자기가 할일들 나한테 떠넘기는거 한두번도 아니었으면서, 나때문에 자기 할일을 못한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개 석나감


그리고 이제는 카운터 의자까지 빼버렸음 ㅋㅋㅋ 여기서 진짜 질려서 퇴사 결심함


첨에 면접 볼때는 터치 하나도없고 CCTV도 안본다 이러더만 다른알바 말 들어보니까 CCTV도 돌려보는것 같더라


걍 답없다 느끼고 바로 퇴사통보한뒤 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