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근처에서 편의점 일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손님들도 개많음.
이거는 별 문제가없는데
의자도 없고 히터는 안튼 수준에 물류하는데 손님도 많다보니 물류정리 시작하면 퇴근전까지 쉬지도않고 3~4시간 가량 연속으로 일함
안그래도 ㅈㄴ춥고 사람도 ㅈ빠지게 많아서 ㅈㄴ힘든데
방금 사장한테 전화와서 여기 인근에 지인들 ㅈㄴ많은데 지인들한테 내가 맨날 핸드폰한다고 연락이온다는거임;
솔직히 핸드폰 하기는 하지만 매장에 손님들어오고 계산하러오시면 바로 내려놓고 계산 도와주는데 이런 소리들으니까 앞에꺼랑 합쳐서 일하기 싫어서져서 그만두려고 생각중인데, 내가 너무 어린걸까?
몇살인데
이제 막 22살됐어 그렇다보니까 남들 다 똑같이 고생하면서 사는데 아직 내가 어려서 이런생각이 느끼는걸까 생각이 들어서 써봤어
@ㅇㅇ(112.186) 나같으면 걍 때려치고 군대부터감
@ㅇㅇ(112.186) 어차피 지금 그만두면 편의점은 구하기힘들거야 방학시즌이라
@편갤러1(118.223) 군대는 이번년도 6월에가
@편갤러1(118.223) 나도 그게 걱정인데 그렇겠지
@ㅇㅇ(112.186) 근데 다시보니까 진짜 씹헬인데 ㅋㅋ 걍 편의점말고 식당같은데서 일할생각은없어?
@ㅇㅇ(112.186) 주휴까짇주는데로 찾아서 한 4~5개월뛰다 입대하면 딲이네
@편갤러1(118.223)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 아닌것같아서 다행이다 식당같은것도 한번 고려해볼게 답변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