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타왔는데 할머니가 아들딸 한테 된장 보낸다고 택배보내는거 도와달라길래 이름 주소 번호 하나하나 찾아다가 보내는거 도와드렸다


근데 아들집 주소 며느리한테 받으시는데 메세지 안보인다고 썅년썅년 욕을 하시더라; 며느리 전화받을때 존나 착해보이던데 뭔가 불쌍해.. 

그리고 반전은 메세지 위로 올리니까 주소가 있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