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 와서 뭔 장바구니 한개 주면서 여기 있는 김밥이랑 삼각김밥 샌드위치 모두 다 내일 그 할배 줄 거라고 냉장고에 넣어놓으라 하더라고.
지난번에 언급한 수염 덥수룩하고 옷에서 냄새나고 꾀죄죄한 그 빌라촌 사는 할배 이야기하는 거 같은데 나이 먹어서도 이런 인생을 사는 노인들 천지인 지금이면 내 세대는 얼마나 미친듯이 노력해야 이런 삶을 면할까?
주식이나 코인도 진짜 신중하게 접근해도 대박을 거둘 확률은 극소수라던데.
어제 친한 조카가 그러더라고. 대학 재수해서 가니 알바랑 병행하면서 겨우겨우 다니는데 얼마나 열심히 살아야 취업하나 현타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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