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좀 많이 마시고 걷는데 갑자기
너는 내가 소개팅 나가면 기분 어떨거같아?
이러길래 대충 흐지부지 대답하다가
집 데려다주고 문앞에서 사실 너 좋아했다
고백했는데 언제부터? 이러더니
우리 근데 사귀면.. 매일 같이 노는애들한테는
뭐라고 말해.. 헤어지면 무리 터지는거아니냐..
하면서 손잡고 한 1시간 앉아서 생각하다가 좀 생각해보고
낼 출근해야해서 들어가볼게 하더라구..
주말에 또 보기로 하고 연락은 예전처럼 그대로 하고있는데
무슨뜻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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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랬는데 고민좀 해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