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였는데 내가 변명이지만 여자친구랑 좀 심하게 다퉈서(어제 다투고 지금 이틀째임) 좀 심신미약 상태였음. 교대할때 보니 유통기한 체크도 한두개 못했고 (손님이 유통기한 지난거 가져옴) 매대 하나 깜빡하고 안채워서 퇴근하고 나서 톡방에 이거 좀 채워주고 가세요 하고 올라오더라.. 교대녀랑 오래 봤고 착한분이긴 한데 너무 미안하네. 내일 오전이라서 바로 보는데 20분일찍가긴 할건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후회돼서 잠도 잘 안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