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좀 굽은 인간이긴한데
뭔 즉석밥 사서 뎁혀달라 하질않나
다른 손님 계산하는데 언제끝나냐고 보채질않나
봉투 살 돈 아끼려고 뎁힌 밥 지 잠바주머니에 넣어달라하지않나
꼴뵈기 싫어서 빨리 보내버리려고 쑤셔 넣어주는데
주머니도 좆만한거 입어놓고 좀 천천히 넣으라 지랄 하지 않나
내가 지금 한가하냐 윽박질러줌
9달 내내 다른 근무자들한테도 심부름 쳐 시켜놓고 감사하다는 말 한번없던 병신같은련
점주한테 일러바쳐봐라 씨발년아 나 내일까지 하고 관둔다 ㅋㅋㅋㅋㅋㅋ 뒤져버렸으면
이 좆병신 동네 방향으로는 오줌도 안싸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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