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기가 가장 강한 시간대라 새벽에 가장 힘이 좋다고함
절대 어두운 곳을 뚫어져라 본다거나 거울로 문틈새에 설마 뭔가 있겠어 확인하는 행동은 하면 안됨
문 열린 틈 사이로 희끗한게 지나가서 "어? 잘못봤나?" 하는데 그게 니가 무서운 상상을 하고 있어서 잘못본게 아니라 평소라면 못볼 형체인데 존재감이 가장 크게 발현하는 시간대라 순간적으로 시야에 들어오는거임
가끔 귀에서 삐---이 소리날땐 내 몸을 통과해서 지나가는거니 괜히 귀신의 존재에 대해 아는 티내지말고 슬쩍 비켜주면 됨
그런 구석탱이에 짜져있는 반에한명씩있는 찐따같은존재들을 왜 무서워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