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에 갑자기 사촌여동생 보고싶다명서 부산 가겠다 함
지가 간다고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도 같이 가고싶다해서 가족 여행으로 바뀜
금욜날 부산 갔다가 일요일 아침에 나랑 만나기로함
얘도 차 있고 엄빠도 차 있어서 걍 급한 일 있다하고 와도 되능거 아닌가..?하는 나의 생각이잇음
엄마가 집 가기 싫어해서 아빠가 화내가지고 겨우 겨우
일요일 저녁11시에 부산에서 출발함
난 자고 있엇고 지 혼자 월요일 오후3시 전까지는 
온다햇는데 갸 집에 아침 10시에 도착한거보고 걍 집에서 푹 자고ㅠ 내일 보자햇음
시팔 근데 킹받는건 맨날 이렇게 약속시간을 못 지킨다는거..
“오후 3시 전까지는 갈게” 해놓고 갑자기 “오후 세시쯤 출발 할게”
이러고 네시에 출발하는 경우가 존내 많음
그래서 내가 뭐라하면 나는 그런 말 한적 없다고 하는디 씨팔
존내 화남 이해해줄수가없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