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평일 오전 타임을 지원했었음.


점장이 이제 30? 찍는 여자더라고.



거기가 신규 매장이였는데 중요한게 그 여자 점장이

맨날 오전에 출근해서 옆에서 같이 근무하게됨.


그리고 점장 아빠로 보이는 남자도 같이 와서

맨날 딸 옆에서 일 도와주고 그러더라고.


심지어 창고 위에는 침대도 있어서 가끔 거기 가서 자더라고.



중요한게 물류 들어오면 끝내고 청소 하고 담배 시재하고

물건 빠진것들 얼추 채우면 시간이 남거든?


근데 점장이 옆에 있어서 앉아서 쉬면 바로 핀잔주고

자꾸 뭔가 일을 하라고함. 어느 날은 내가 물류

다 끝내고 피곤해서 잠깐 앉아서 쉬는데 점장이

옆에서 뭐라고 말을 하더라고.


혼자 오랫동안 근무해서 눈 감고 대답을 했는데

그게 또 불편했는지 다음 날에 나한테

"혹시 나 여자라고 무시하냐고" 그러더라고.



자꾸 일하라고 압박을 하니까 먼지털이 들고 가서

퇴근할때까지 매대들 털고 다니고 그랬음.


화내는게 갈수록 심해지고 평일 오전 주5일 근무로

계약서 쓰고 그랬는데 몰래 알바앱에다

3일하고 2일 쪼개서 2명 구하고 있더라고.



그래서 먼저 뭐라하고 그만둠.


편의점은 무조건 혼자 일하는곳으로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