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아키 같은 원정대 현목이었는데

내가 자주 버스 태워 주고 토크온 같이 하던

동갑 내기 여자애 있었음

막 원정대 30~40대 형, 누님들도 러브라인 어쩌고

이러면서 호응해주고

근데 현목했는데

내 키가 172인데

얘가 나랑 비슷하거나 살짝 더 컸거나 암튼 비슷

그리고 카톡 프사랑 똑같이 생김

좀 동글동글하고 서글서글하고 ㅍㅌㅊ 이상으로

근데 가슴은 내 기준 너무 과하게 큼

고깃집이라 신발 벗고 드가는데

그때가 저녁 7시인가 8시인가 둘다 저녁키인데

얘가 나랑 키가 살짝 더 커보임 (여기서 자존심 상함)

근데 술 들어갈 수록 나한테 너무 노골적으로 질척대고

깔깔 웃고 하길래

아씹,, 뭐지.. 이런 느낌이 들면서

아씹,, 빨리 집 가고 싶다,, 30~40대 틀딱 형님들은

즈그끼리 얘기하고 30대 누님들은 즈그끼리 얘기하고

20대 중반인 얘랑 나만 있는데

이 년이 너무 부담스러운 거임

자꾸 나한테 스킨십하고 쳐다보고 왜이래; 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