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까지 같이 갔는데

걔 씹꽐라라 거기다 재우고

난 근처 사우나에서 잠도 안 자고 폰질만 하다가

걔 일어날 시간 같을 때 체크인 전 가서

가니까

막 한숨만 존나 쉬고

나한테 말 1도 안 걸고 피곤한 척만 ㅈㄴ하고

진짜 말 1도 안 검 나한테

난 그게 숙취인 줄 알고

왜이래 술찌년이 일케까지 마시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