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때인가 평소처럼 롤갤에 정병글 싸지르고 있는데 집에서 쳐맞고 더 이상 못견디겠어서 집 뛰쳐나옴

롤갤에 '나 집나왔는데 이제 뭐함 ㅈ된것같음' 이라고 썼더니

리오파드님이랑 한분이 제 계좌에 5만원 넣고 밥굶지마라 라면서 ㄹㅇ...

그거덕분에 안뒤지고 부산가서 살아남음

진짜...

생각해보셈

편갤에 맨날 정병글 싸지르는 애새끼가 가출했다고 했을때

님들은 밥먹으라고 돈보내줄수 있음...? 그것도 거금을...?



은인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