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거 여자만 보면 쳐다보지 않으려는 습관때문에 공적인 자리에서 시선이 부자연스러워지고 로봇처럼 굳어버리게되서그럼
원래는 내가 여자 쳐다보는 습관이있었던건맞음 스토커처럼
틱장애맹키로 한 여자를 휙휙 돌려서 쳐다봤음
근데 고 1때 내가 그 이유로 개처맞았거든 물론 말로 그때 내가 적당히 처맞았으면 아 잘못했슴다 다시는 안그러겠슴다 하고 고치고 자연스럽게 살았을텐데 쳐다본다라는 소리를 하루에 수백번 1년 가까이 들으니까 이게 노이로제가 걸린건지 병적으로, 기계적으로 쳐다보지않으려하다보니까 오히려 부자연스럽게행동하게되고 걔네는 그거가지고 또 쟤 쳐다본다고 이런식으로 갈구더라고 그후로 전학가고 남고에서 2년 마무리하고 코로나 보내고 군대 갔다오고 여자랑 접촉자체를 아예안하는 삶으로 최대한 살아왔어도 안고쳐짐이게 그렇게 날린 인생이 올해로 10년이네
그후로 4년은 학점 꼬라박도 은둔형외톨이로살다보니까. 학점도 졸업 못하는 학점임 자퇴해야됨 걍
앞날이 고민임 밥은 벌어먹고 살아야되는데. 내가 전과있는것도 아니고. 어케살지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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