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둘이 술진득하게 취해서 집가는데
버스킹하는 여자가잇는거야 근데 관객도 아무도없고
나는 그냥 취해서 택시타고 집갈랫는데
친구가 옆애좀앉아잇자고 노래듣고가자해서 앉아서듣는데
그 버스킹하는여자가 나 추워보엿는지 자기 패딩을 주는거야
그래서 잠시덮고잇다가 그냥 뭐재미업어서 가는데
친구가 얘한테 계좌후원해주자해서 아니뭔그런걸 
하다가 그냥 입금해달라길래 오천원입금하고 
나도 취해가지고인사도안하고그냥집갓는데진짜
지나고생각해보면 ㅈㄴ 매정한거같아서 ㅈ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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