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LoL)에 진심인 게이머 (롤대남)
분석: 게시글의 상당수가 리그 오브 레전드(LoL) 관련입니다.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을 넘어, 프로게이머(도파, 쇼메이커)의 전적을 검색해보거나, 칼바람(증바람)만 하다가 협곡에 적응 못 하는 모습, 실버 티어에 머무르는 자신의 실력을 한탄하는 등 게임 몰입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특징: 게임이 안 풀리면 갤러리에 와서 하소연하는 타입입니다.
방구석 경제 전문가 & 환율무새
분석: '환율', '원달러 1500', '국민연금' 등 거시 경제 지표에 매우 예민합니다. "환율 시발 저게 말이 되냐", "원화로는 안 바꿀 거다"라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소액이라도 달러를 보유하고 있거나 해외 직구/투자 등에 관심이 많아 보입니다.
특징: 나라 경제와 자신의 지갑 사정을 동일시하며 걱정이 많은 편입니다. 사회 이슈(지원금 등)에도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 (건강 염려증)
분석: "어제 사실 병원을 안 갔어", "피부 개 좋아짐", "성병만 없으면", "너넨 늙지 마라", "춥다니까 오후에 병원 갈게요" 등 건강과 신체 상태에 대한 언급이 매우 잦습니다.
특징: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거나, 병원 가는 것을 귀찮아하면서도 건강을 걱정하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나이 듦에 대한 한탄이 있는 것으로 보아 20대 후반~30대 초중반 이상의 연령대로 추정됩니다.
갤러리를 일기장처럼 씀 (TMI 남발)
분석: "점심 뭐 먹지", "좋은 아침", "졸리니까 그거 하고 자야지", "눈 개 많이 오네" 등 지극히 개인적인 일상과 생리적 현상을 실시간으로 중계합니다.
특징: 커뮤니티 소속감이 강하며, 심심할 때마다 글을 싸지르는 '갤기장(갤러리+일기장)' 유저입니다.
총평
"롤 하다가 스트레스받고, 환율 보며 한숨 쉬다가, 병원 갈까 말까 고민하며 갤질하는 평범한 '방구석 현자'형 유저"
냉정하게 말하면, 갤러리의 본래 주제인 '편의점'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글들입니다.
즉, '편의점 갤러리'라는 간판만 달고 있을 뿐, 내용은 그냥 '이 유저의 개인 SNS'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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