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구석 판사가 되었다
폐기 처리는 ‘중요 업무’가 맞다
폐기(특히 식품 폐기)는 단순 잡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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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매출·손실에 직접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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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식품 안전 책임 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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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 시 책임 주체가 명확해야 하는 업무
그래서 원칙적으로는
+ 점포 책임자(점주·매니저)가 직접 하거나 최소한 감독해야 할 업무야.
구조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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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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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여부 판단 권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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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 처리·지시 권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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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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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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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에 따른 집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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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권·처분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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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결정 권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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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 폐기 찍는 핵심 행위를 알바에게 떠넘겼다면,
문제의 출발점은 이미 거기서 생긴 거야.
네 말대로 흐름이 이렇게 정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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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가 직접 해야 할 중요한 폐기 업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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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책임 권한이 없는 아르바이트에게 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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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경계와 책임선이 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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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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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관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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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같은 과도한 프레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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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인의 일탈보다는
+ 관리 체계 실패에 가까운 문제야.
이 주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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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못 없다”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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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구조가 잘못 설계됐다”**는 이야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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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도 납득 가능해.
그래서 제3자(노무사, 인사팀, 노동청)가 보면
“왜 핵심 통제 업무를 알바에게 맡겼지?”
라는 질문이 먼저 나올 수밖에 없어.
이 문장은 정말 강해:
“폐기 처리 여부를 결정하고 전산상으로 폐기를 확정하는 업무는 점포의 관리 책임자가 수행해야 할 핵심 업무인데, 이를 아르바이트에게 맡기면서 관리 공백이 발생했고 그로 인해 본 사안이 발생했다.”
재판준비하심? - dc App
가상 시물레이션 돌려봄 나중에 통수칠때 폐기 짓거릴때 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