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중학교때


저는 그때 여자 경험이 엄청 없다고 할 순 없지만


사귀거나 이런 부분에선 경험이 적었습니더


그중에 다양하게 친구들하고 잘 어울리는 이쁘고 마른 숏컷친구가 있었는데


중학교 여자애가 숏컷 한거부터 정말 충격적이였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중학교 3학년때는 그 친구가 단발인 상태로 같은 반으로 배정받게 되었죠


그 친구와 저는 아예 접점이 없을거같았는데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도 건너건너 아는사이였고..


알고보니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있었고 초등학교도 제가 전학가긴했는데 동네가 좁아서 잠깐 같은 초등학교 출신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