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렇게 


후편에 있었던 일인


여친의 밟은 오렌지 주스를 마시면 안됐습니다..


이 단발 여친도 이 사건을 계기로 저에게 


집까지 오라하고 심부름을 시키며 강제적인 요구를 강행하였는데


저는 이성은 받아들이진 않지만 감정적으로 이런 부분으로 발달되는게 정말 괴로웠습니다


그렇게 평범하게 사귀는 도중 


중학교 축제때 반마다 부스를 만들어서 운영하는 축제가 있었는데


저랑 여친이 부스를 관리하는 시간에 여자친구가 째버리고 


다목적실(실내체육관)으로 오라고 정말 말도 안되는 짓을 해버린겁니다..


여자 친구는 나야?, 아니면 선생님 명령으로 부스에서 재미없게 시간 관리할꺼야? 


라고 죽음의 이지선다를 계속 하는데 


저는 또 이 명령의 순응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다목적실로 들어간 순간 여자친구가

맨발로 담요를 덮고 폰으로 영화를 보고있었습니다


항상 여자친구가 저를 강아지 취급하고 밥먹을때도 맛있게 쳐먹었어? 밖에서는 짖어봐 멍멍하면서 이런 식으로 장난을 자주 하긴했는데 


저는 이게 단순한 장난일거라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