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마다 혼잣말로 중얼 거리는데

오늘은 날 보고 생긴대로 사네 생긴대로 살아 이러고

전에는 인상부터 짜증나게 생겼네 이럼

맨날 이러는데 그냥 정신병 걸린사람같아서 무시했는데

오늘은 소주 두개 가져오더니 얼마냐? 이러길래

내가 3800원 이라하니깐 하나에 1600원 아니냐 하더니 1900원이네요 라고하니깐 날 꼬라보더니 내 탓인거마냥
"아주 받아 처먹으려하네" 하면서 소주 하나 나한테 던지면서 하나만 결제하고 2000원 주더니 잔돈 100원 주려니깐 안가져가고 나 꼬라면서 아주 받아 처먹으려해 이러면서 100원 냅다채가면서 나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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