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까지 싼지 모르겠음.
물론 대한민국 외식물가로 생각하자면 뭘 먹어도 10유로 나오는거니까 비싼건 맞는데
이게 유럽 기준으로 생각하면 존나 싼 것 같음.

내가 관광지 식당을 쳐다니는 개호구라서 그런건가
어제 독일와서 슈니첼 하나, 맥주 하나 시킨게 팁포함 35유로 나왔거든?
이걸 원화로 따지면 6만원인데

주머니 사정이 아직 넉넉하여 반드시 갈 생각은 아직 없다만 지나가면서 보기로는
피자 - 8~10유로
케밥 - 5유로 스타트
차이니즈 누들 - 6~7유로 스타트
그니까 유럽기준으론 엄청 싼거지.
거의 빵이랑 비비는 수준이니까...


이게 왜 이렇게까지 싼건지 잘 모르겠음.
이민자들 상대로 시작한 음식이라 가격이 싸게 시작해서 싼건지
유럽이 우리나라보다 더하게 인건비+자리세가 비싸서 포장 위주, 빨리 음식이 나오고 먹는 구조라서 싼건지...
일단 유럽이 인건비랑 자리세가 경제구조 대비해서 쎈지 그걸 모르겠긴함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