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탱크 같은 곳이었는데
근데 내부에 침대도 있고 살짝 병원시설 같았음
좀 컸었음
악당이 우리 숙청시키려고 바닷물에 잠갔는데
갇혀있던 사람 중에 두명이 갑자기 자기들이 침대에 눕더니
밧줄 같은 걸로 침대 밑에서 자기 몸을 묵는거임
나도 빨리 따라하려고 헀는데 결국엔 실패하고
안에 바닷물이 ㅈㄴ 차는거임
난 최대한 숨 참고 위로 올라가려고 했었는데
바닷물이 금세 차올라서 어쩔 수 없이 창문 열고 나가려고했는데
첨에 수압 때문에 안 열릴 줄 알았음
다행히도 잘 열리고
열리자마자 허우적 거리면서 위로 ㅈㄴ 올라가다가
잠에서 깸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 ㅂㅅ들 나 나가려는 거 보고 쪼개고 있던데
침대에 자기 몸들을 그렇게 고정 시켜놓으면 익사할 게 뻔한데
왜 그랬던 거지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