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배가 하나 와서 라면 소세지 이런거 삼
테이블 가서 처묵처묵하고 잇엇는데
갑자기 엉엉 우는 소리가 나서 손님들이랑 나랑 다 그사람 처다봣는데
테이블에 앉아서 손은 올리고 고개만 숙이고 엉엉 으아 으아 이러고 잇음
울면서 또 누구랑 대화는 함
그래서 가족이나 누가 사고를 당햇나 누가 죽엇나 하고 다들 조용히 처다봣는데
너무 울어서 내가 가서 보니까 시팔새기가 어깨에 뭔 핸드폰을 처달고 거기에서 드라마를 크게 틀고 자고 잇음
드라마에서 나오는 목소리랑 우는 소리엿음
개새기야 집에 들어가서 자라고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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