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기분이 싸해지네. 


대체 내 세대나 그 아랫세대 꼬맹이들은 얼마나 ㅈ뺑이를 치고 살아야 하는 걸까? 


최근들어 예약이라도 해놓았나 매주 내가 일하는 가게 와서 폐기 나온 삼각김밥이랑 샌드위치, 김밥만 싹쓸이해가는 노인네 하나 있는데, 


이런 거 보면 이 나라 노인네들 빈곤율도 oecd서 꽤 높다더만 난 저 노인네 나이에 저렇게라도 살까 몰라. 


뭐 어릴 때부터 요절이 소원이긴 했는데. 이제 30살까지 2년 남았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