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부대가 남양주 산 어딘가에 있는 asp철책근무도 섰어서 혹한기엔 산등성이 체감온도가 걍 거의 매일 ㅡ30도 밑이었음
체감온도 ㅡ45도면 경계근무 다 철수시키는데 한 4ㅡ5번 겪어본듯
ㅡ45도면 어차피 간첩도 오다가 얼어뒤진다고 ㅋㅋ
보통 혹한기에 산 타면서 초소 가면서 발에 땀나고
초소 도착해서부터 이 땀이 얼어서 동상이 걸림
근데 보통 이게 부사수 쫄따구들이 걸림
바로 양말벗고 땀 말리거나 발가락을 미지근한물로 녹여야되는데
그걸 못하니 복귀해서 막 간질거리고 아프니 뜨건물로 조지는거임
문제는 동상은 뜨건물로 조지면 악화됨
그럼 또 의무실간다 말 못하니까 혼자끙끙앓음
그러다 아 씨발 좆된거같은데...할때 말하고 오거나
선임이 니 발 색깔 왜그러냐고 델꼬오는경우가 많음
그정도 수준이면 이제......
그 초기상황은 나 군대있을때 겪었는데 지금 상황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