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 한명이 어쩌다가 만나거나 연락하면 주식 이야기가 주되어설까, 피곤하더라.
나는 아직 주식 할만치 여윳돈도 없고, 아빠 쪽 친척 두분 주식으로 돈 좀 잃어보시고, 내 남동생놈도 친구 따라 주식 하다 600이나 잃은 거 보니... 아무리 남들이 주식으로 떼돈 벌어도 큰 관심 안가더라. 그냥 나중에 하던가 아님 평생 안할 거 같아.
주식 한번 시작하면 매일, 주식장 개방 시간마다 틈틈히 봐줘야 한다던데.
심지어 엄마도 엄마 친구 아들 주식으로 200 정도 벌었다고 넌 뭐하냐고 하던데 얼굴도 본 적 없는 새끼가 뭔 상관이야.
할필요없음 취미로나하면모를까
쟤는 30억 모아서 회사 퇴사가 목표라는데 이건 위험한 게임이 아닌가 싶더라 ㅋㅋㅋㅋㅋ 나도 이나라 사람들 주식에 열올리는 현상이 이해가 안가긴 해.
@글쓴 편갤러(14.47) 꽁동인식에 도박성이라 재미도잇으니까 다때려차고 올린해서 전업할거아니면 취미로만
@INTP(122.153) 나도 진짜 아무리 지금 원화가치 운지중이라지만 주식에 많은 돈을 거는 건 아니라 생각하네. 그리고 지금 코스피 떡상중이지만 정작 외국인 투자자들은 탈출 중이라며? 미국 주식도 코로나 때 이미 절정 찍고 위험하다던데.
@글쓴 편갤러(14.47) 5천찍고 좀더올라갈거같긴한데 솔직히 트럼프 관세이슈로 증시 일부러 꼬라박고 곡소리날때 사거나 회복될때 샀으면 모를까 지금하는건 미친짓이지ㅋㅋㅋㅋ 이미 오를때로 오른거 지금타면 기대수익보다 리스크만 커진자리 ㅇㅇ
@INTP(122.153) 근데 주식.... 난 잘 모르긴 한데 지금 그렇게 올라도 현실 물가는 월급 대비 미친듯이 폭등중이란 게 웃프다. 그리고 화폐 가치도 떨어지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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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먼저 주식 이야기 안해. 진짜 서로 관심있는 사람끼리만 해도 모자랄 판에 저러니까 나도 거리두고 산다. 오랜 친구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