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 한명이 어쩌다가 만나거나 연락하면 주식 이야기가 주되어설까, 피곤하더라. 


나는 아직 주식 할만치 여윳돈도 없고, 아빠 쪽 친척 두분 주식으로 돈 좀 잃어보시고, 내 남동생놈도 친구 따라 주식 하다 600이나 잃은 거 보니... 아무리 남들이 주식으로 떼돈 벌어도 큰 관심 안가더라. 그냥 나중에 하던가 아님 평생 안할 거 같아. 


주식 한번 시작하면 매일, 주식장 개방 시간마다 틈틈히 봐줘야 한다던데. 


심지어 엄마도 엄마 친구 아들 주식으로 200 정도 벌었다고 넌 뭐하냐고 하던데 얼굴도 본 적 없는 새끼가 뭔 상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