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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교회 청년부에 예쁜 언니가 결혼한다는 얘기 듣고 너무 부러웠음. 평소에 다른 언니들이 남친 얘기할때 자긴 남친있다고 말도 안하고 인스타에도 안올려서 연애하는지 전혀 몰랐는데 4년 만난 남자랑 결혼한다하더라. 너무 부러움...
그리고 나도 언니처럼 30살이 됐는데 결혼 못하고 있을까봐 무서워서 엄청 우울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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