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음료 4개 봉투에 담아줬고 당연히 첨에는 세워서 넣음
근데 음료 몇 개는 500ml라 좀 컷고 계산한다고 내려놨는데 그때 쓰러졌나봄
그사람이 봉투 보더니 음료를 누가 이런식으로 담냐고 짜증 내길래
뭔 상황인가 해서 '무슨 문제 있냐, 어떤 것 때문에 그러시냐" 물어봄
그러니까 '왜 눕혀서 담냐, 누가 이렇게 담냐, 돈 내고 사는 건데 기분 좋겠냐' 이러길래
좀 어이없어서 '봉투 내려놨다가 그렇게 된 것 같다, 문제 없을 거다'하니까
그때부터 '그냥 죄송하다하면 될 걸 안하네, 시발련'하면서 욕하길래 경찰 부른다니까 나감
바로 다시 들어와서 손가락 욕하면서 한번 더 욕하고 가던대
내가 많이 잘못한 거냐?
손놈이 ㅂㅅ 무덤에 누워있는 즈그 어미부터 일으켜세우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