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영어도 ㅈㄴ못하는데 어순도 제대로 모르고 아는 단어 막 이어붙여서 콩글리시로 평소에 대화하던 남자손님 있는데 방금 갑자기 폰을 보여주더라
봤더니 주말에 시간 있냐, 나 널 사랑하는 것 같다, 따로 만나서 영화도보고 맥주고 마시고 하고싶다 장황하게 써놨는데 한마디로 데이트 신청임
존나 벙쪄있다가 너라는 휴먼을 like좋아하지만 love사랑하진 않는다 나 게이 아니다 막 써서 보여주니 ㅈㄴ시무룩해짐
잘 웃고 서로 통하는거 같아서 게이인줄 알았대ㅅㅂ
오마이갓 하면서 혼자 방황하고 침울해하다가 방금 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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