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처음 친구소개로 술자리에서 알았을때는
이쁘고 관리잘하고 착한 그런애였는데
2023년부터 취업하고 나서부터 직장내 괴롭힘 당하고 외모로 질투당해서 여직원들 사이에서 왕따당하고
그러다보니 이때부터 어두워지는게 느껴지더라고
원래는 희생만 할줄 알던애가 남 등쳐먹을줄도 알게되고 이용할줄도 알게되고
29살쯤되니까 결혼적령기 되니까 더 심해지네
그냥 얘랑 헤어지고 뭐고를 떠나서
그렇게 순수했던애 옆에서 안어긋나게 위로 매번해주고
잠 2~3시간 자면서 출근내내 위로 해주고 그랬는데
정신과상담도 수십번 받고
힘들다고 매일 울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이때부터 애정결핍도 생긴거같고
얘네 집안사정도 안좋더라 아버지는 퇴직하시고 어머니는 가정주부에
3살어린 동생은 4수해서 인서울가겠다고 그러고있고
여자애가 가장짓 하고있는데 얼마나 힘들겠어
힘든거 이해되는데 그냥..사람이 180도 변했어
순수했던 너는 이제 못돌아오는거겠지?
오랜만에 눈물나네 이제 끝을 내야할거같아
하.....
결국 주변사람들의.행동이 문제여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