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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합니다. 저와 사귀어주세요.




오랜시간 당신을 지켜봐왔고 당신 곁을 지켜왔습니다.




저는 당신을 진심으로..









아니.  그냥.. 남자답게  얘기할게.




널 가장  오래 지켜봐왔고 누구보다 널 아끼고 좋아해.




가끔 너에게 시기와 질투를  느끼는 녀석들이 널 조롱거리로 삼을때




나는 나 자신을 여러명으로 쪼개서 유동분신술을 사용하며 널 지켜왔었어.




자아가 분열되고 자괴감이 들 때도 있었지만.




사랑하는 널 지킬 수만 있다면 아무래도 좋아.




이따금 널 놀려대는 이상한 녀석들 때문에




넌 이  글을  부끄럽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난..




" 순수한 아이같은 네 모습이 너의 글에 투영되어 너무 귀여웠어. "





앞으로도 널 지키는 명예 기사로 살고싶어.




다만, 네가 날 모르는 어둠속이 아닌




너와 연인이 된,  네 옆자리에서.





그런 남자가 될 수 있도록. 허락해줄 수 있겠어?




사랑하는 나의  햄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