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 번 키173? 정도 돼 보이고 쓰레빠 찍찍 끌고 육군픽셀 바람막이 입고
술 쳐먹고 눈깔 확 풀려있는 상태로 너무 일상스럽게 담배 두 갑 달라길래 줬는데
다음날 다시와서 보니까 좀 어려보이는 거 같기도 함

그리고 의심스러운 게 담배 사는데 너무 여러종류 사서 지 친구 나눠주는 거 같기도 함
말보로 레드 두 갑 카멜필터 두 갑 스카이블루 오리지널 두 갑
술도 존나 많이 삼 빨뚜 다섯병 막걸리 두 병
근데 ㅈㄴ 애매한 게 안주는 또 골벵이 통조림 이런 거 사고

자주 이런 거 사러 오는데 민증검사 해야하냐?
이미 많이 팔긴 했는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하는게 낫냐?
근데 ㄹㅇ 미자여서 갑자기 얘가 에라이 ㅅㅂ 다같이 죽자 하고 고발때리면 어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