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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이 근무 더 하다간 큰일난댔는데 새로 구한 알바새끼들이 짤라도 짤라도 연달아서


저 아버지가 아파서요 ㅠ 누나가 아파서요 삼촌이 아파서요 ㅠㅠ 이지랄하면서 재껴서


내가 꾸역꾸역 나가다가 결국 방금 쓰러져서 손님이 119 부름


글루카곤 주사 맞고 겨우 깼는데 대원분이 집에 가셔야한다 하는데도 교대할 사람이 없어서 꾸역꾸역 괜찮다고 카운터에서 버티고 있음


돈이 씨발 무슨소용이냐 이러다 죽으면 아무 쓸모도 없는 게 돈인데


왜 구하는 새끼들마다 족족 도망치기 바쁜거야 존나 바쁜 가게인 건 아는데 사전에 공지 하고 주휴도 최저도 보너스도 주잖아 씨발